
2026년 사업을 하나의 현금지원으로 묶으면 안 됩니다
2026년 글로벌쇼핑몰 활용 판매지원사업은 입점지원과 마케팅지원 중 한 분야를 선택하고 희망 플랫폼을 1~2순위로 제출하는 방식이었습니다. 대상 플랫폼에는 아마존US·아마존AE, 쇼피, 틱톡샵, 라쿠텐, 큐텐JP, 티몰과 글로벌 무신사·올리브영 등이 포함됐지만 접수는 3월 18일부터 4월 1일까지 진행돼 현재 마감 상태입니다.
반면 고비즈코리아 온라인수출플랫폼 수출계약 대응 지원은 해외 바이어의 구매문의 유효성 검증, 거래조건 협상, 계약서·무역서류 검토 등을 지원하는 B2B 사업입니다. 모집규모는 약 1,000개사이며 지원기간은 선정일부터 2026년 11월 30일까지입니다. 글로벌 쇼핑몰 광고비를 지급하는 사업과 목적이 다릅니다.
글로벌쇼핑몰 활용 판매지원과 고비즈 수출지원 모집은 마감됐습니다. 수출계약 대응 지원은 고비즈코리아 화면에서 접수 중으로 표시되며, 온라인수출 중소기업 물류지원 3차도 별도 접수 중입니다. 다만 예산소진이나 운영상황에 따라 바뀔 수 있으므로 신청 당일 공고 화면을 다시 확인하세요.
1. 우리 기업에 필요한 지원부터 구분합니다
| 지원 단계 | 주요 내용 | 적합한 기업 |
|---|---|---|
| 쇼핑몰 입점·마케팅 | 플랫폼 입점, 상품 등록, 프로모션과 광고 등 수행기관 연계 지원 | B2C 완제품과 목표 플랫폼이 정해진 기업 |
| 고비즈 B2B 기반조성 | 영문 상품페이지·미니사이트·영상·카탈로그, 바이어 발굴 등 | B2B 수출 인프라와 영문 자료가 부족한 중소기업 |
| 수출계약 대응 | 바이어 문의 검증, 협상, 계약서와 무역서류 검토 | 구매문의는 받았지만 계약 실무 대응이 어려운 기업 |
| 온라인수출 물류 | 풀필먼트 또는 지정 해외물류센터 이용비용의 일부 지원 | 온라인 주문과 해외 재고·배송을 실제 운영하는 기업 |
고비즈코리아 입점과 사업 선정도 구분해야 합니다. 중소기업은 지원사업에 선정되지 않아도 고비즈코리아에 무료로 상품을 등록할 수 있습니다. 반면 영문 콘텐츠 제작이나 바이어 발굴 등 추가 서비스는 해당 모집공고의 평가를 거쳐야 합니다. ‘무료 입점 가능’과 ‘정부지원사업 선정’을 같은 의미로 쓰면 안 됩니다.
2. 아마존·쇼피 입점 전에 판매 가능성을 계산합니다
플랫폼 이름보다 제품의 판매 가능성을 먼저 확인합니다. 화장품·식품·전기전자·어린이제품처럼 국가별 등록이나 인증이 필요한 품목은 판매계정을 열어도 바로 판매할 수 없습니다. 목표국의 제품규제, 표시사항, 상표권, 수입자 또는 현지 책임자 요건을 확인하고 제출 가능한 증빙을 준비합니다.
손익계산에는 제조원가와 국제운송료만 넣지 않습니다. 플랫폼 수수료, 결제수수료, 광고비, 현지 풀필먼트의 입고·보관·출고비, 장기재고 비용, 반품·폐기비와 환율 변동을 포함합니다. 지원기간에 광고비나 물류비가 줄더라도 사업 종료 후 같은 구조로 판매를 이어갈 수 있어야 합니다.
3. 지원금보다 자부담과 선지출을 확인합니다
사업마다 지원방식이 다릅니다. 2026년 고비즈 수출지원 기반조성 분야는 선정 후 자부담금 100만 원 납부가 필수였고, 영문 상품페이지와 동영상·카탈로그 제작, 검색엔진 마케팅, 바이어 발굴 등을 묶어 지원했습니다. 단순히 기업 계좌로 같은 금액을 입금하는 현금지원이 아닙니다.
온라인수출 중소기업 물류지원 3차는 참여기업이 비용을 먼저 지출한 뒤 풀필먼트 또는 부산항만공사 해외물류센터 이용비용의 70%를 직접 지원하는 구조입니다. 지원기간은 선정일부터 2026년 12월 말까지이나, 풀필먼트는 2026년 8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발생한 이용료를 지원한다고 안내합니다. 아마존 FBA, 쇼피 FBS, 라자다, 라쿠텐 등 플랫폼 풀필먼트도 대상 예시에 포함되며, 협약 물류사 계약서 또는 플랫폼 계정 이용화면 등 서비스별 증빙을 제출해야 합니다.
지원사업 선정 전 집행비용이 인정되는지, 부가가치세와 판매수수료가 대상인지, 기업이 먼저 지급해야 하는 금액과 정산 시점을 확인하세요. ‘최대 지원’보다 선지출을 버틸 운영자금과 불인정비용이 더 중요한 판단 요소입니다.
4. 신청서에는 플랫폼보다 실행 근거를 적습니다
‘아마존에 입점해 매출을 확대하겠다’는 문장만으로는 실행 가능성을 설명하기 어렵습니다. 목표 국가와 고객, 제품 경쟁력, 판매가격, 필요한 인증, 현재 보유한 영문 콘텐츠, 재고와 배송방식을 구체적으로 적습니다. 이미 판매 중이라면 방문수·전환율·광고성과·반품률 같은 데이터를 제시하고 개선할 병목을 연결합니다.
초기기업은 시장규모를 길게 나열하기보다 샘플 수출, 해외 문의, 전시회 상담, 국내 온라인 판매 데이터처럼 실제 수요를 보여줄 근거를 준비합니다. B2B 계약 대응 지원은 구매문의의 내용과 바이어 정보, 협상 중인 조건을 정리해야 실무 지원의 필요성을 설명하기 쉽습니다.
5. 신청과 상품등록 절차를 분리합니다
- 고비즈코리아에서 현재 사업공고와 접수상태를 확인합니다.
- 기업회원 가입 후 사업자정보와 중소기업 자격을 확인합니다.
- 상품명·사양·HS코드·목표국·영문 설명과 이미지를 준비합니다.
- 사업 신청서, 정보제공동의와 자가진단 증빙을 제출합니다.
- 마지막 단계에서 기업용 공동인증서로 동의해 제출을 완료합니다.
- 선정 후 자부담, 수행기관 계약과 정산증빙 조건을 확인합니다.
고비즈코리아 사업은 개인 공동인증서가 아니라 기업용 범용 또는 은행용 공동인증서를 사용할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작성 중 상태로 남아 있으면 접수가 끝난 것이 아니므로 최종 제출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상품등록은 마이페이지의 상품관리에서 직접 진행하고, 검수 과정에서 보완 요청을 받을 수 있습니다.
신청 전 최종 점검표
- B2C 쇼핑몰 판매와 B2B 바이어 발굴 중 목표가 명확한가?
- 목표국의 인증·표시·통관·상표 요건을 확인했는가?
- 플랫폼 수수료, 광고비, 보관비와 반품비를 포함해 손익을 계산했는가?
- 입점 계정과 상품 상세페이지에 사용할 권리 있는 자료를 보유했는가?
- 자부담금과 선지출 비용, 정산 시점을 감당할 수 있는가?
- 수행기관 계약 전 인정기간과 증빙요건을 확인했는가?
- 기업용 공동인증서로 최종 제출할 준비가 됐는가?
- 마감·예산잔액과 다른 사업의 중복지원 제한을 확인했는가?
함께 확인할 실무 자료
맞는 공고를 찾는 방법은 중소기업 수출지원사업 통합검색 가이드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풀필먼트와 운송비 증빙은 지자체 수출물류비·무역보험료 지원 점검을, 인보이스와 포장정보 정리는 수출 CIPL·CBM 오류 점검 방법을 함께 참고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아마존이나 쇼피 계정이 없어도 신청할 수 있나요?
사업별로 다릅니다. 글로벌쇼핑몰 입점지원은 신규 입점을 지원하는 분야가 있었지만 플랫폼별 자격을 확인해야 합니다. 물류지원은 협약 물류사와 계약을 체결하거나 플랫폼 풀필먼트 이용증빙을 제출하는 방식이므로 신청하려는 서비스의 요건을 먼저 확인하세요.
고비즈코리아에 무료로 상품을 등록하면 마케팅도 무료인가요?
상품등록과 지원사업 선정은 별개입니다. 기본 상품등록은 가능하지만 콘텐츠 제작, 광고, 바이어 발굴 같은 추가 지원은 모집공고에 신청해 선정돼야 합니다.
플랫폼 광고비를 회사가 자유롭게 집행하고 환급받나요?
항상 그런 것은 아닙니다. 지정 수행기관이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과 기업이 먼저 지출한 인정비용을 정산하는 방식이 있으므로 협약과 비용항목을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 기업마당 ― 2026년 온라인수출플랫폼 통합공고
- 고비즈코리아 ― 2026년 글로벌쇼핑몰 활용 판매지원사업
- 고비즈코리아 ― 2026년 고비즈 수출지원
- 고비즈코리아 ― 2026년 수출계약 대응 지원
- 고비즈코리아 ― 2026년 온라인수출 중소기업 물류지원 3차
안내: 온라인수출 사업의 모집기간, 플랫폼, 수행기관, 자부담과 정산기준은 공고별로 달라질 수 있습니다. 실제 신청에는 고비즈코리아의 최신 공고문과 첨부 안내문을 우선 적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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